작성일 : 14-02-09 19:52
마음에 원하는 자(출36:1-7,행6:3,11:24) 2014년 1월 19일주 구역공과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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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24 구역공과(강사용)수정.hwp (49.5K) [1] DATE : 2014-02-09 19:52:39
마음에 원하는 자
(출36:1-7, 행6:3, 11:24)

 들어가며
 출애굽 사건 이후 율법과 새로운 달력을 주심으로 하나님의 백성, 구별된 백성이 된 이스라엘에게 하나님께서 그들의 신분을 기억하게 하시기 위해 성막을 제작하게 하셨습니다. 먼저 출애굽 사건이 보여주는 세례의 의미와 중요성을 살펴보고 또한 구원받은 이스라엘에게 구별된 백성으로서 살아가도록 하나님께서 주신 것들을 생각해본 뒤에 어떤 자들이 성막과 교회를 바르게 세워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해 살펴봅시다.
1. 출애굽 사건이 보여주는 세례와 구원의 의미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 시키셨습니다. 이스라엘의 출애굽은 오늘날 우리 성도들의 구원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친히 가르신 홍해를 육지같이 건넌 사건을 세례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고전10:1-2)  형제들아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에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key point
1. 출애굽 당시 이스라엘이 홍해를 건넌 것은 오늘날 구원 받은 성도들의 세례를 보여줍니다.
 오늘날 우리가 교회에서 세례를 받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친히 가르신 홍해를 건넌 것과 같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우리가 받은 세례는 우리의 일생에서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합니다. 하지만 오늘날 세례의 중요성이 매우 희미하게 된 것이 사실입니다. 세례를 받는 자들이 세례를 중심해서 준비를 하고 받는 것이 아니라 세례 받는 자들을 중심해서 세례를 준비하고 받게 하는 현실이 되어버렸습니다. 출애굽 사건을 통해 다시 한 번 세례의 의미와 중요성을 기억해야 합니다.

*구역 모임에 참여한 자녀들의 이해를 위한 질문
1.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 할 때 이곳을 마른땅과 같이 건넜습니다. 이 바다는 어디일까요? (답: 홍해)


2. 홍해를 건너 세례받고 구원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구별된 백성임을 보여주는 두 가지 사건
  -율법, 달력을 바꿔주심
    ①출애굽 직후 율법을 주심으로 이스라엘 백성이 구별된 백성임을 알려 주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 시키신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불러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켜야할 율법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 말은 세상 모든 나라들은 세상에서 만든 법을 사용하지만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는 하나님의 나라로서 하늘의 법을 사용한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는 이 세상 가운데 있지만 세상의 법이 아니라 하늘의 법을 헌법으로 해서 사는 나라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백성, 하늘의 백성이라는 뜻이 됩니다.

    ②출애굽하기 전 유월절을 지키면서 달력을 바꿔주심으로 구별된 백성임을 알려 주십니다.
 출애굽하기 전 유월절을 지키면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시간, 달력을 바꾸어 주신 것도 그와 같은 맥락입니다.

☞(출12:1-2)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말씀하시되
              이 달을 너희에게 달의 시작 곧 해의 첫 달이 되게 하고


 왜 출애굽 하고 난 후에 달력을 바꾸어주시지 않고 구지 애굽 땅에서 이 명령을 하셨겠습니까? 비록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 있었지만 이제부터 애굽 사람들과 다른 달력, 다른 시간대를 사는 백성이 되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key point
1.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주시고 달력을 바꿔 주심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구별된 백성임을 인식 하도록 하셨습니다.
 오늘 우리들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믿어 세례를 받고 구원의 백성, 하늘의 백성이 되어졌습니다. 세례를 받는 순간 우리의 시간, 달력이 바뀌어진 것입니다. 비록 세상 속에 있지만 이제 우리는 하나님께서 바꾸어 주신 시간, 하나님의 시간, 하늘의 시간을 사는 자들이 된 것입니다. 동시에 우리의 삶의 기준이, 법이 바뀌어졌습니다. 전에는 나와 세상이 삶의 기준이었지만 이제는 하나님의 법이, 하나님의 말씀이 삶의 기준이 된 것입니다.

*구역 모임에 참여한 자녀들의 이해를 위한 질문
1.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한 이후 시내산에 머물러 있을 때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주신 것은? (답: 율법)
2.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 하기 전에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하신 절기는? (답: 유월절)

 
3.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을 눈으로 보여주는 방법 : 성막 제작
 이렇게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성도가 된 정체성을 눈으로 보여 주는 하나님의 방법이 성막을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성막은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을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호와의 구름기둥과 불기둥은 바로 그 성막 위에 머물러 있었으며 성막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과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출40:34-38)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매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수 없었으니     이는 구름이 회막 위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함이었으며
    구름이 성막 위에서 떠오를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그 모든 행진하는 길에 앞으로 나아갔고
    구름이 떠오르지 않을 때에는 떠오르는 날까지 나아가지 아니하였으며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성막 위에 있고 밤에는 불이 그 구름 가운데에 있음을
    이스라엘의 온 족속이 그 모든 행진하는 길에서 그들의 눈으로 보았더라

 성도를 일컬어 교회라고 합니다. 그것은 성령하나님께서 성도들 속에 임재 해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성도는 곧 하나님의 임재,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표시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의 최대 목적은, 성도의 최대 사명은 하나님께서 살아계심과 하나님께서 교회와 성도와 함께 하심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그러니 성도들의 최고의 꿈과 비전은 당연히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교회를 세우는 일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교회와 성도와 함께 하심을 보여주는 유일한 방법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며,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key point
1. 성막을 세우는 것은 하나님의 임재를 뜻하며 하나님께서 항상 이스라엘과 함께 하신다는 것을 뜻합니다.


4. 성막(교회)을 세우는 방법
 지난시간 우리는 여호와께로부터 얻은 지혜를 통해 교회와 성막을 세워야 함을 강조해서 배웠습니다. 오늘은 교회를 세울 수 있는 자의 두 번째 조건을 집중해서 살펴봅시다.

☞(출36:2)      “...... 여호와께로부터 지혜를 얻고 와서 그 일을 하려고 마음에 원하는 모든 자를 부르매”
  (행6:3)        “......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행11:24)      “......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이방인에게도 복음이 전해지고 구원 얻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자 예루살렘교회는 바나바를 안디옥에 파송하여 교회를 세우는 일을 하게 합니다. 성경은 그러한 바나바를 착한사람이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상과 같이 볼 때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는 또 하나의 요소는 ①마음에 원하는 사람, 자원하는 사람, ②칭찬 받는 사람, ③착한 사람입니다.

    ①마음에 원하는 사람, 자원하는 사람
 자원 -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거나 재물을 드리는 것에 사용하는 말입니다.

☞(시51:12)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고후8:3)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힘대로 할 뿐 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

 오늘 본문 가운데서도 이런 장면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명령하신 성막과 그 가운데 필요한 기물들을 만드는데 필요한 물건들을 너무 많이 가져와서 더 이상 가져오지 말라고 할 정도였습니다.

☞(출36:5-7)모세에게 말하여 이르되 백성이 너무 많이 가져오므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일에
  쓰기에 남음이 있나이다 모세가 명령을 내리매 그들이 진중에 공포하여 이르되
  남녀를 막론하고 성소에 드릴 예물을 다시 만들지 말라 하매 백성이 가져오기를 그치니
  있는 재료가 모든 일을 하기에 넉넉하여 남음이 있었더라

 예수님을 대신하여 교회에 세움 받은 목회자들에게도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벧전5:2)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고 기꺼이 하며

  자원이라는 말은 하나님께서 들어 올리셨다는 뜻입니다. 우리 입장에서는 제사를 올리는 것, 드리는 것이지만 결국 하나님께서 받아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제사를, 우리의 예배를, 우리의 정성을 하나님 앞으로,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들어 올려 주신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자원하지 않는 제사, 예배, 정성은 결코 하나님께서 들어 올리시지 않는 것입니다.

    ②칭찬 듣는 사람
 칭찬 듣는 사람이라고 할 때 우리가 상식적인 선에서 생각하는 칭찬 정도로 취급하기가 쉽습니다. 물론, 소문이 좋은 자, 평판이 좋은 자라는 뜻도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그 칭찬이라는 것이 인간적이고 윤리적인 칭찬 정도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헬라어로 기록된 신약 성경 원문의 칭찬(martyroumenous)이라는 단어의 martyr는 순교자라는 뜻입니다. 순교자라고 할 때 성경에서 쉽게 떠오르는 인물은 누구입니까? 아벨과 세례요한입니다.

☞(마23:35)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믿음장에서 아벨이 순교 당한 이유도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드림이었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히11:4)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증거를 얻었으니” - 인정과 칭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세례요한이 메시아의 길을 예비하다가 목 베임을 당한 것은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스데반은 교회를 세우는 일곱 사람의 대표로 선발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세우다가 돌에 맞아 죽는 순교를 한 사람입니다.
 최고의 순교자는 당연히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고, 완전한 하나님의 나라인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칭찬받는 자란 하나님의 나라, 교회를 세우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목숨까지도 불사하는 자를 의미합니다.

☞(시1:6)1:6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히11:1-2)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언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으니라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칭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인정받는 사람이 바로 칭찬 받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자, 순교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칭찬하시는 자요,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들어 올리시는 자입니다. 그러므로 칭찬 듣는 사람은 목숨까지도 불사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자신과 모든 것을 자원하는 자입니다. 이런 자의 자원, 헌신과 드림을 하나님께서 친히 들어 올리셔서 받아 주시는 것입니다.

    ③착한 사람
 예루살렘교회는 안디옥에 교회를 세우는 일에 바나바를 파송합니다.

☞(행11:22-24)예루살렘 교회가 이 사람들의 소문을 듣고 바나바를 안디옥까지 보내니
    그가 이르러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여 모든 사람에게 굳건한 믿음으로
    주와 함께 머물러 있으라 권하니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지더라

 성경에 유일하게 착한 사람으로 기록되고 있는 바나바는 구브로 출신으로, 자기의 모든 소유를 팔아 사도들의 발 앞에 둔 사람입니다. 자신의 모든 소유를 자원하여 하나님께 드린 사람입니다.

☞(행4:36-37)구브로에서 난 레위족 사람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라
    (번역하면 위로의 아들이라)하니 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그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

 바울이 주후 38년경 회심한 지 3년 후에 예루살렘에 이르렀을 때에 바나바는 그를 다른 사도들에게 소개시켰던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바울이 바울 될 수 있도록 도와 준 사람이 바로 바나바였습니다. 이상과 같이 볼 때 바나바가 착한 사람이라는 의미는 먼저는 교회를 세우는 일에 자신을 자원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사람입니다. 또한 바울을 도와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우게 했던 것처럼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교회를 세우도록 도와주는 사람이 바로 착한 사람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착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단순히 그 사람이 착한 정도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잘 세워가기 위하여 자신과 자신의 모든 것을 자원함으로 헌신함과 동시에 함께 있는 다른 성도들이 교회를 잘 세워가도록 도와주는 것을 뜻합니다.
 오순절 성령강림으로 인하여 세워진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교회를 세우는데 필수적인 요소인 자원하는 것, 칭찬 듣는 것, 착한 것의 모습들이 총체적으로 한꺼번에 다 드러났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완성과 성령강림으로 세워진 완전한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교회는 자원함과 칭찬 들음과 착한 모습의 극치를 이룹니다. 그와 같은 모습을 성경은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행4:32)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자기의 것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고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더라!” 철저하게 예수님의 말씀대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쫓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가며
 2014년 우리 부산개금교회의 희년이 밝았습니다. 과연 우리 부산개금교회는 무엇으로 교회를 세우려는 꿈과 비전을 갖고 있습니까? 어떤 꿈과 비전으로 우리 부산개금교회를 세울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자원하는 성도들이 되고, 칭찬 듣는 성도들이 되고, 착한 성도들이 되어 우리 부산개금교회를 잘 세워가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나눔을 위한 질문
① 부모들에게
1. 나는 세례의 의미를 기억하고 있습니까?
2. 나는 자원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까?
3. 나는 칭찬받는 사람입니까?
4. 나는 착한 사람입니까?
② 자녀들에게
1. 부모님의 가르침에 순종하고 있습니까?

*기도제목
1. 성도의 참 목적이 교회를 바르게 세워 나가는 것임을 깨닫게 하시고 이것을 위해 살아가게 하소서
2. 매 주일 말씀을 통해 지혜와 믿음이 자라나 교회를 잘 세워나갈 수 있도록 하소서
3. 매 주일 말씀을 통해 자원하는 마음을 더해주시고 칭찬받는 자, 착한 자 되게 하소서
4. 2월 19~21일까지 하는 서 부산 노회 남부시찰 중ㆍ고등부 연합 수련회를 통해 진정한 교회 연합을 할 수 있도록 인도 하소서
5. 희년의 해를 기념하여 가는 성경유적지 탐방이 잘 준비되게 하소서
6. 교회 50주년 희년의 축복을 허락해 주소서.